⚠️ 핵심 요약
-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 – 퇴직 후 회사가 지급하는 퇴직일시금(退職金)은 별도 신청 없이 취업규칙에 따라 자동 산정되어 지급됩니다.
- 퇴직 전 退職所得の受給に関する申告書(퇴직소득 수급 신고서)를 제출하면 세금 우대 계산이 적용됩니다.
- 2026년 현재 퇴직소득 공제는 근속 20년 이하 연 40만 엔, 20년 초과 시 연 70만 엔이 적용됩니다.
- 외국인 노동자도 일본 내 근속 기간 요건(보통 3년 이상)을 충족하면 동일하게 수령 가능합니다.
- 귀국 전 퇴직한 경우, 납세관리인(納税管理人)을 지정하면 세금 환급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 탈퇴일시금(脱退一時金)은 퇴직금과 별도로 출국 후 2년 이내에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 – 기본 구조와 지급 조건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일본의 퇴직금 제도 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일본의 퇴직금은 법적 의무가 아닌 취업규칙(就業規則) 또는 퇴직금 규정에 따라 지급됩니다. 즉, 회사마다 제도 유무와 지급 조건이 다릅니다.
2026년 5월 기준, 후생노동성 조사에 따르면 종업원 30인 이상 기업의 약 75%가 퇴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규직 근속 3년 이상이면 수령 자격이 발생하며, 자기 都合(자기 사정) 퇴직과 회사 都合(회사 사정) 퇴직에 따라 지급 배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 핵심 정보
자기 都合 퇴직의 경우 회사 都合 퇴직 대비 퇴직금이 60~80% 수준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직 전 취업규칙의 퇴직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규정이 없는 회사라면 퇴직금 지급 의무 자체가 없습니다.
- 퇴직금 제도 유무: 입사 시 교부받은 취업규칙 또는 인사부 확인
- 지급 대상: 규정상 근속 연수 요건(보통 3년 이상) 충족 여부 확인
- 지급 시기: 퇴직일로부터 보통 1~2개월 이내 지급
- 지급 방식: 일시금(一時金) 또는 연금 분할 지급 선택 가능한 경우도 있음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 – 신청 절차 단계별 안내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의 핵심 절차는 퇴직 신청부터 세금 신고까지 크게 4단계로 나뉩니다. 각 단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빠짐없이 처리해야 세금 손해 없이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처리 내용 | 시기 |
|---|---|---|
| 1단계 | 퇴직 의사 통보 및 퇴직금 제도 확인 | 퇴직 1개월 전 |
| 2단계 | 退職所得の受給に関する申告書 제출 | 퇴직일 전 또는 당일 |
| 3단계 | 퇴직금 입금 확인 및 원천징수표 수령 | 퇴직 후 1~2개월 |
| 4단계 | 확정신고(必要時) 또는 세금 환급 신청 | 다음 해 2~3월 |
퇴직소득 수급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퇴직금 전액의 20.42%가 일률 원천징수되어 과세 우대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반드시 퇴직 전 인사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퇴직소득세 계산과 공제 방법

일본의 퇴직금은 퇴직소득(退職所得)으로 분류되어 다른 소득에 비해 세금 부담이 매우 낮습니다. 2026년 기준 퇴직소득 과세 계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소득 = (퇴직금 총액 – 퇴직소득공제) × 1/2
🎯 근속 20년 이하
퇴직소득공제 = 40만 엔 × 근속 연수
최소 80만 엔 보장
🎯 근속 20년 초과
800만 엔 + 70만 엔 × (근속 연수 – 20년)
🎯 장애 퇴직 가산
위 금액에 100만 엔 추가 공제 적용
예시: 근속 10년, 퇴직금 400만 엔 수령 시 → 공제 400만 엔(40만×10년), 과세 퇴직소득 = 0엔으로 세금 0원이 됩니다.
외국인이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 – 귀국 시 특별 절차
외국인이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일본인과 동일하지만, 귀국을 앞두고 있다면 추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특히 퇴직 후 귀국하는 경우 세금 환급과 연금 탈퇴 일시금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 주의사항
귀국 전 반드시 납세관리인(納税管理人)을 지정해야 합니다. 납세관리인 없이 출국하면 확정신고나 환급 수속이 불가능해집니다. 지인, 세무사, 행정서사 중 한 명을 지정하고 세무서에 신고하세요. 또한 퇴직 후 귀국한 경우 출국일 기준으로 준확정신고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납세관리인 지정: 출국 전 세무서에 「納税管理人の届出書」 제출
- 국민연금 탈퇴일시금: 출국 후 워킹홀리데이 재신청과 달리 출국 후 2년 이내 별도 청구 필요
- 후생연금 탈퇴일시금: 최소 6개월 이상 가입 시 청구 가능, 일본연금기구에 직접 신청
- 원천징수표 보관: 세금 환급 신청 시 반드시 필요하므로 퇴직 시 반드시 수령
2026년 현재, 후생연금 탈퇴일시금의 후생연금 상한 지급월수는 최대 60개월분(5년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퇴직금 미지급 시 대처 방법과 분쟁 해결
퇴직금 지급 의무가 있는 회사가 이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수단을 통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일본 근로기준법은 임금(퇴직금 포함) 미지급에 대해 3년의 소멸시효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 핵심 정보
퇴직금 미지급 발생 시 대처 순서:
① 회사 인사부에 서면으로 지급 요청 → ② 노동기준감독서(労働基準監督署)에 신고 → ③ 노동심판(労働審判) 신청 → ④ 민사소송 제기. 노동기준감독서는 무료로 상담·신고가 가능하며, 외국어 통역 지원도 일부 제공됩니다.
- 증거 수집: 취업규칙, 급여명세서, 근속 증명서 등 사전 확보
- 소멸시효: 퇴직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유효
- 노동기준감독서: 전국 321개소 운영, 외국인 상담 가능
- 법테라스(法テラス): 수입 기준 충족 시 무료 법률 상담 및 소송 지원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Q1. 일본 퇴직금 받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일본에서 일한 후 퇴직하면 기본적으로 퇴직금(退職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회사와의 계약, 근무 기간, 퇴직 사유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최종 급여와 함께 지급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세금 처리와 송금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Q2.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공제되나요?
일본의 퇴직금은 퇴직소득세 대상입니다. 퇴직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근무 기간과 퇴직금 규모에 따라 세율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퇴직금을 해외로 송금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퇴직금을 해외로 송금하기 전에 세금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해외 송금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신분증, 은행 통장, 수취인 정보 등)를 준비하고, SWIFT 코드와 수취 은행의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송금 수수료와 환율 변동을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