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여름 삿포로 코스 – 6월~8월 평균 기온 20~25°C로 최적의 여행 시즌
- 후라노 라벤더 명소 – 7월 중순~하순이 절정기, 팜토미타가 대표적
- 비에이 파노라마 로드 – 청의 연못과 켄과 메리의 나무 등 인스타 핫플
- 삿포로 맥주 박물관 – 무료 입장, 시음 체험은 유료 500엔부터
- 오타루 운하 산책 – 낮 2시간, 야경 1시간 코스 추천
- 렌터카 필수 – 후라노/비에이 지역은 대중교통 불편, 1일 8,000엔~
여름 삿포로 코스란 무엇인가

여름 삿포로 코스는 6월부터 8월까지 홋카이도 삿포로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여행하는 일정을 의미합니다. 삿포로의 여름은 평균 기온 20~25°C로 습도가 낮아 한국의 무더위를 피하기에 최적입니다.
2026년 현재 여름 삿포로 코스는 크게 도심 관광형과 교외 자연형으로 나뉩니다. 도심형은 삿포로 시내와 오타루를 중심으로 2박 3일 일정이 가능하며, 교외형은 후라노·비에이까지 포함해 3박 4일 이상을 권장합니다.
⚠️ 주의사항
7월 중순~8월 초는 일본 여름방학 시즌으로 숙박비가 평소 대비 30~50% 상승합니다. 최소 3개월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최적 시기: 6월 하순~7월 하순 (라벤더 시즌)
- 평균 예산: 1인 3박 4일 기준 150만원 (항공·숙박·렌터카 포함)
- 준비물: 얇은 겉옷 (아침·저녁 15°C까지 하강), 자외선 차단제
여름 삿포로 코스 추천 일정 BEST 7
여름 삿포로 코스를 효율적으로 즐기려면 지역별 동선을 고려한 일정 구성이 필수입니다. 2026년 기준 가장 인기 있는 7개 코스를 소개합니다.
🌸 1일차: 삿포로 시내
오도리 공원 → 삿포로 TV타워 → 스스키노 → 라멘 요코초 (도보 이동 가능)
🍺 2일차: 맥주·운하
삿포로 맥주 박물관 → 오타루 운하 → 오타루 오르골당 (렌터카 또는 JR 이용)
💜 3일차: 후라노 라벤더
팜토미타 → 라벤더 이스트 → 후라노 치즈 공방 (렌터카 필수, 삿포로에서 2시간 30분)
| 코스 | 소요시간 | 비용 | 난이도 |
|---|---|---|---|
| 삿포로 시내 1일 | 6~8시간 | 3만원 | 하 |
| 오타루 당일치기 | 5~6시간 | 5만원 | 하 |
| 후라노·비에이 1일 | 10~12시간 | 15만원 | 중 |
4일차: 비에이 청의 연못 → 시로가네 온천 → 켄과 메리의 나무
5일차: 노보리베츠 온천 1박 (지옥계곡 트레킹 포함)
6일차: 삿포로 복귀 후 쇼핑 (탄키리 아울렛, 스테라 플레이스)
7일차: 모에레누마 공원 → 신치토세 공항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명소

여름 삿포로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후라노 라벤더 밭입니다. 2026년 7월 10일~25일이 만개 예상 시기로, 이 기간에 방문하면 보라색 융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보
팜토미타는 입장 무료이며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오전 9시 이전 방문 시 주차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라벤더 이스트는 팜토미타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 라벤더 밭을 자랑합니다.
- 팜토미타: 7종 꽃밭 (라벤더, 양귀비, 금잔화 등), 라벤더 소프트아이스크림 필수
- 라벤더 이스트: 14헥타르 규모,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
- 비에이 청의 연못: 신비로운 코발트블루 색상, 오전 10시 이전 방문 추천 (역광 방지)
- 시키사이의 언덕: 입장료 500엔, 트랙터 버스 탑승 가능 (800엔)
후라노·비에이 지역은 렌터카가 필수입니다. 대중교통은 1일 2~3회만 운행되며, 관광지 간 이동이 불편합니다.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현지 투어(1인 12,000엔~)도 대안입니다.
삿포로 시내 필수 코스
삿포로 시내는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합니다. 지하철 1일권 830엔을 구매하면 모든 노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오도리 공원
삿포로 중심부 1.5km 공원, 분수와 조각상 감상. TV타워 전망대 입장료 1,000엔
🍺 삿포로 맥주 박물관
무료 입장, 유료 시음 코스 500엔~. 신선한 생맥주 3잔 세트 추천
🍜 스스키노 라멘
미소 라멘 원조 지역, 스미레·케야키 등 유명 라멘집 밀집. 1그릇 900엔~
모에레누마 공원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예술 공원으로, 여름철 분수 쇼(하루 4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며, 2시간 정도면 전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 히츠지가오카 전망대: 클라크 박사 동상, 삿포로 야경 명소
- 홋카이도 신궁: 마루야마 공원 내 위치, 참배 무료
- 니조 수산시장: 아침 7시부터 영업, 해산물 덮밥 2,500엔~
오타루 운하 당일치기 코스
삿포로에서 JR로 32분 거리에 있는 오타루는 여름 삿포로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운하를 따라 이어진 창고 거리와 유리 공예품 상점이 매력적입니다.
| 명소 | 소요시간 | 특징 |
|---|---|---|
| 오타루 운하 | 1~2시간 | 산책로 1.1km, 야경 명소 |
| 오타루 오르골당 | 30분 | 3,000종 오르골, 제작 체험 1,500엔 |
| 르타오 본점 | 30분 | 더블 프로마주 치즈케이크 1,728엔 |
| 덴구야마 로프웨이 | 1시간 | 왕복 1,400엔, 오타루 전경 조망 |
오타루 운하는 낮과 밤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낮에는 창고 건물과 운하의 조화를, 밤에는 가스등이 켜진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 1시간 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 정키 수시 거리: 초밥집 10여 곳 밀집, 1인분 3,000엔~
- 사카이마치 거리: 유리 공예품 상점가, 키타이치 유리관 필수
- 오타루 수족관: 펭귄·물개 쇼 관람 가능, 입장료 1,500엔
여름 삿포로 예산과 준비물
2026년 여름 삿포로 여행 예산은 일정과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3박 4일 기준 1인당 평균 150~200만원을 준비하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 예산 분석 (1인 기준)
- 항공권: 김해/인천↔신치토세 왕복 50~80만원 (저비용항공 30만원대~)
- 숙박: 1박 8~15만원 (호텔 기준), 게스트하우스 3~5만원
- 렌터카: 소형차 1일 8,000~12,000엔, 보험 포함 시 15,000엔
- 식비: 1일 8,000~12,000엔 (아침 1,000엔, 점심 1,500엔, 저녁 3,000엔)
- 입장료: 1일 2,000~5,000엔
여름 삿포로 필수 준비물:
- 의류: 반팔 + 얇은 가디건/바람막이 (아침·저녁 기온차 10°C)
- 자외선 차단: SPF50+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고산지대는 자외선 강함)
- 신발: 편한 운동화 (하루 평균 10,000보 이상 이동)
- 기타: 휴대용 선풍기, 물병, 상비약
일본 여행 필수품을 미리 체크하면 빠뜨리는 물건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교통편과 이동 팁
여름 삿포로 코스에서 교통편 선택은 여행의 효율성을 좌우합니다. 삿포로 시내는 지하철, 후라노·비에이는 렌터카가 최적입니다.
🚇 삿포로 지하철
3개 노선, 1일권 830엔. 도심 대부분 역에서 10분 이내 도보 가능
🚗 렌터카
신치토세 공항에서 수령, 24시간 8,000엔~. 국제면허증 필수
🚌 현지 투어버스
후라노·비에이 1일 투어 12,000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있음
JR 홋카이도 패스는 7일권 27,430엔으로, 삿포로·오타루·후라노를 모두 다닐 계획이라면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후라노 역에서 관광지까지는 버스가 1일 2~3회만 운행되므로 렌터카가 더 효율적입니다.
- 삿포로↔오타루: JR 32분 750엔, 1시간에 2~3편
- 삿포로↔후라노: JR 2시간 4,290엔, 1일 5~6편 (특급 이용 시)
- 신치토세 공항↔삿포로: JR 쾌속 37분 1,150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여름 삿포로 코스는 며칠이 적당한가요?
삿포로 시내와 오타루만 방문한다면 2박 3일, 후라노·비에이까지 포함하면 3박 4일 이상을 권장합니다.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4박 5일이면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Q2. 후라노 라벤더는 언제 가야 가장 예쁜가요?
2026년 기준 7월 10일~25일이 만개 예상 시기입니다. 7월 중순 방문 시 가장 아름다운 보라색 라벤더 밭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월 초부터는 개화가 끝나기 시작합니다.
Q3. 렌터카 없이도 여름 삿포로 여행이 가능한가요?
삿포로 시내와 오타루는 대중교통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후라노·비에이 지역은 버스 운행 횟수가 적어 렌터카가 필수입니다. 렌터카가 부담스럽다면 현지 투어버스(1인 12,000엔~)를 이용하세요.
Q4. 여름 삿포로 여행 예산은 얼마나 드나요?
3박 4일 기준 1인당 150~200만원이 평균입니다. 항공권 50~80만원, 숙박비 30~45만원, 렌터카 25만원, 식비 및 기타 40~5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저비용항공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면 100만원대도 가능합니다.
Q5. 여름 삿포로는 덥나요? 옷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낮 최고 기온은 25°C 내외로 쾌적하지만, 아침·저녁은 15°C까지 내려갑니다. 반팔 티셔츠에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세요. 자외선이 강하므로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Q6. 삿포로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미소 라멘(스미레, 케야키), 징기스칸(양고기 구이), 해산물 덮밥(니조 수산시장), 삿포로 맥주, 르타오 치즈케이크를 추천합니다. 특히 스스키노 라멘 요코초는 삿포로 라멘의 성지로 꼭 방문하세요.
Q7.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JR 쾌속 에어포트를 이용하면 37분에 1,150엔입니다.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삿포로역에서 하차 후 지하철로 환승하면 시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도 있지만 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