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2026년 기준 성인 입장료 2,180엔, 오키나와 최대 규모 세계 최고 수준 수족관
- 고래상어 3마리 상시 전시, 세계 최대급 아크릴 수조 패널(두께 60cm) 보유
- 개관 시간 08:30~18:30(7~8월은 20:00까지), 연중무휴 운영(12월 첫째 주 수요일 제외)
- 나하 국제거리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고속도로 이용 시 나고 IC 하차 후 약 30분
- JAF 회원·장애인 할인, OTS렌터카 제휴 할인 등 최대 20% 할인 쿠폰 활용 가능
- 2026년 3월 현재 ‘해양박공원’ 통합 입장권으로 오키나와 향토촌·식물원 동시 관람 가능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기본 정보와 위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본섬 북부 모토부초(本部町)에 위치한 해양박공원(海洋博公園) 내 대표 시설입니다. 1975년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2002년 전면 리뉴얼 이후 세계 최대급 수조를 갖춘 수족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수족관 명칭의 ‘츄라우미(美ら海)’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의미합니다.
📌 핵심 정보
주소: 沖縄県国頭郡本部町石川424番地
운영시간: 08:30~18:30 (7~8월 20:00까지, 마지막 입장 1시간 전까지)
정기휴관: 12월 첫째 주 수요일 및 다음 날 목요일
전화: 0980-48-3748
나하공항에서 렌터카 이용 시 약 2시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나하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 117번을 타고 기념공원 앞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편도 약 2시간 30분, 요금 2,000엔 수준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시 일본 렌터카 한국면허 이용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면 이동이 훨씬 편리합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료와 할인 방법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2026년 3월 기준 입장료는 성인(15세 이상) 2,180엔, 초·중학생 710엔, 유아(4~6세) 350엔입니다. 3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해양박공원 자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수족관 관람 시에만 별도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 구분 | 일반 요금 | 할인 조건 |
|---|---|---|
| 성인 (15세 이상) | 2,180엔 | JAF·OTS 제휴 할인 적용 시 약 1,800엔 |
| 초·중학생 | 710엔 | 단체(20명 이상) 시 추가 할인 |
| 유아 (4~6세) | 350엔 | – |
| 3세 이하 | 무료 | – |
할인 방법으로는 렌터카 이용 고객 대상 OTS 제휴 쿠폰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JAF 회원증 제시 시 성인 1인당 170엔 할인, 장애인 수첩 소지자는 본인 무료입니다. 클룩(Klook), 트립닷컴 등 글로벌 예약 플랫폼에서 사전 구매 시 약 5~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메인 수조 ‘쿠로시오의 바다’와 주요 전시 구역

츄라우미 수족관의 핵심은 단연 쿠로시오의 바다(黒潮の海) 수조입니다. 가로 35m, 세로 27m, 깊이 10m로 총 수용량이 7,500톤에 달합니다. 아크릴 수조 패널 두께만 60cm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만타레이)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2002년 개관 당시 세계 최대 수족관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 쿠로시오의 바다
고래상어 3마리·만타레이 상시 전시. 1층·2층·3층에서 각도별 관람 가능. 수유 시간(15:00·17:00)에 맞춰 방문 권장.
🐠 산호초의 바다
오키나와 연안 산호초 생태계를 재현. 열대어 770여 종, 약 21,000마리 전시. 니모(흰동가리) 관람 명소.
🌊 심해 존
오키나와 근해 심해 생물 전시. 발광 생물·희귀 심해어 관람 가능. 어두운 조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
관람 시 오전 10시 이전 또는 오후 4시 이후 방문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쿠로시오의 바다 수조 앞 대형 좌석은 항상 만석이므로 먼저 자리를 잡고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 포함된 해양박공원(海洋博公園)에는 다양한 무료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수족관 입장료만 지불하면 공원 내 돌고래쇼장(오키차n씨어터), 우미가메관(바다거북 전시), 열대드림센터(식물원)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돌고래쇼(오키짱 씨어터)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입니다. 매일 11:00·13:00·14:30·16:00 4회 진행되며, 인기가 높아 최소 30분 전 좌석 확보가 필요합니다. 성수기(7~8월, 골든위크)에는 1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족관 바로 옆에는 오키나와 전통 가옥 체험이 가능한 오키나와 향토촌도 있습니다. 이모작 논, 전통 공예 시연, 염소 등 가축 관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하루 온전히 즐기려면 최소 4~6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숙박·교통 계획 짜는 법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편하게 즐기려면 모토부초 주변 숙박을 추천합니다. 나하 시내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할 경우 하루 일정이 이동으로만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북부 숙박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모토부초, 나고시, 온나손 지역에 비교적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리조트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 시 해양박공원 내 대형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무료입니다.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오전 9시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나하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오키나와 북부와 중부를 함께 돌아보는 2박 3일 코스 구성이 가능합니다. 일본 여행 중 이동 비용이 걱정된다면 일본 여행 현금 예산 가이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 핵심 정보
📍 추천 관람 순서: 쿠로시오의 바다(수유 전 30분 대기) → 산호초의 바다 → 심해 존 → 오키짱 씨어터 → 우미가메관 → 향토촌
⏱ 총 소요 시간: 4~6시간
🅿 주차: 무료 (대형버스·일반차 구역 구분)
🍱 식사: 공원 내 레스토랑 및 카페 다수 운영 (오키나와 소바, 타코라이스 등 현지 메뉴 제공)
💬 자주 묻는 질문
Q1.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성인 기준 1,880엔이며, 일반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되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2.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는 무엇인가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메인 전시는 대형 아크릴 판으로 만든 거대 수조 “검은 조각”(쿠로오 이시)에서 고래상어와 만타레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크릴 수심 중 하나입니다.
Q3. 오키나와 여행 중 츄라우미 수족관 방문 최적 시간대는?
오전 9시~10시 또는 오후 4시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정오~오후 3시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