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지진 핵심 요약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2분 산리쿠 앞바다에서 규모 7.4 지진 발생
- 진원 깊이 약 10km, 아오모리현 하시카미에서 최대진도 5강 관측
- 홋카이도에서는 하코다테·닛카푸에서 진도 4 관측 (삿포로는 체감 약함)
-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이와테에 쓰나미 경보 발령
- 우라카와 40cm, 시라오이항·토마코마이 동항 30cm 쓰나미 관측
- 홋카이도 7개 지자체 약 4만 명에 피난 지시 발령
- 기상청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지진 주의정보」 4개월 만에 발령
- 4월 21일 기준 도내 쓰나미 경보는 해제, 1주일간 진도 5강급 여진 경계
홋카이도 지진 개요|2026년 4월 20일 산리쿠 앞바다 발생

홋카이도 지진이라는 검색어로 유입되는 한국 독자분들께 먼저 정확한 상황을 전달드립니다.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2분경(일본 시간),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산리쿠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북위 40도 부근 태평양 해역이며, 진원 깊이는 약 10km로 얕은 편이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엄밀히 말해 삿포로가 아닌 산리쿠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지만, 일본 기상청이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홋카이도 남부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와 대피가 이어져 한국에서는 ‘삿포로 지진’으로 많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삿포로시 자체에서는 크게 흔들림이 체감되지 않았으며, 피해는 주로 하코다테·히다카 관내·토카치 관내 태평양 연안에 집중됐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일본 기상청은 초기 추정 규모를 M 7.2로 발표했다가 곧바로 M 7.4로 수정했습니다. 이는 일본 진도 기준으로 진도 6강에 해당하는 강진이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산리쿠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축에 속합니다.
홋카이도 지진 진도 관측 현황과 지역별 피해

이번 지진의 지역별 진도 관측 현황을 정리해드립니다. 일본 기상청 발표 기준이며, 한국 언론에서 사용하는 규모와는 다른 ‘체감 진동’ 지표인 ‘진도(震度)’로 표시됩니다.
| 지역 | 관측 진도 | 체감 수준 | 주요 영향 |
|---|---|---|---|
| 아오모리 하시카미초 | 5강 | 서 있기 어려움 | 가구 전도, 일부 시설 피해 |
|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 4 | 강한 흔들림 | JR 운행 지연, 쓰나미 경보 |
| 홋카이도 닛카푸초 | 4 | 강한 흔들림 | 421명 피난소 대피 |
| 홋카이도 삿포로시 | 약함 | 체감 미약 | 직접 피해 없음 |
| 홋카이도 우라카와초 | 3~4 | 뚜렷한 흔들림 | 9,308명 피난 지시, 40cm 쓰나미 |
삿포로시 자체는 이번 지진으로 직접적인 흔들림 피해가 거의 없었습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 중앙부 내륙에 위치하며 진원지인 산리쿠 앞바다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홋카이도 남부 태평양 연안 도시들은 진도 자체는 3~4 수준이었지만, 이어진 쓰나미 경보로 인해 대대적인 피난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이번 지진은 2023년 6월 11일 홋카이도 우라카와 해역에서 발생했던 지진과는 별개의 사건으로, 당시에는 삿포로시 남동쪽이 진원이었지만 이번은 훨씬 남동쪽인 산리쿠 앞바다에서 발생했습니다.
홋카이도 지진 쓰나미 관측 현황|우라카와 최대 40cm
이번 지진에서 가장 많은 피해 우려를 낳은 것은 쓰나미였습니다. 지진 발생 약 38분 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각지에서 쓰나미가 관측되기 시작했습니다.
🌊 홋카이도 쓰나미 관측 현황 (4월 20일 19시 43분 기준)
- 우라카와초: 최대 40cm (도내 최고)
- 시라오이항: 30cm
- 토마코마이 동항: 30cm
- 에리모초 쇼노: 20cm
- 하마나카초 키리탑푸항: 20cm
- 오시마 모리항: 10cm
※ 기상청은 “관측된 쓰나미 높이보다 더 큰 쓰나미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첫 파도보다 나중 파도가 더 클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관측된 쓰나미는 다행히 심각한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40cm 높이의 쓰나미도 사람을 쓸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일본 기상청은 연안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고지대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4월 21일 오전 기준 홋카이도 내 쓰나미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후발지진 주의정보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쓰나미 경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긴급지진속보(緊急地震速報) 앱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한국 여행자들도 일본 방문 시 미리 관련 앱을 설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홋카이도 지진 대피 상황|7개 지자체 4만 명 피난

쓰나미 경보 발령 직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7개 지자체가 즉시 피난 지시를 내렸습니다. 소방청 4월 20일 오후 5시 30분 집계 기준 총 2만 492세대, 3만 9,390명에 대피 지시가 발령됐습니다.
| 지자체 | 피난소 수 | 피난 인원 | 대피 지시 대상 |
|---|---|---|---|
| 우라카와초 | 6곳 | 909명 | 4,365세대 9,308명 |
| 사마니초 | 다수 | 1,008명 | 1,763세대 3,251명 |
| 닛카푸초 | 7곳 | 421명 | 사안에 따라 다름 |
| 히다카초 | 8곳 | 358명 | 사안에 따라 다름 |
| 히로오초·기타 | 3곳 | 집계중 | 토카치항 일대 |
지진 대응에서 주목할 점은, 2024년 노토 반도 지진과 동일본 대지진의 교훈을 살려 홋카이도 각 지자체가 매우 신속하게 대피소를 개설했다는 것입니다. 신히다카초의 시즈나이 에클립스 호텔은 9층 레스토랑을 개방해 피난민을 받아들였고, 무로란시·우라카와초 주민들은 평소 훈련대로 고지대 공원 전망대로 차량을 몰아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태평양 연안 지역의 최저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지면서, 삿포로 관구 기상대는 옥외 피난자들에게 방한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함관·무로란·우라카와 등은 7~8도, 오비히로·쿠시로·네무로는 4~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산리쿠 지진으로 인한 교통·물류 마비 현황
이번 지진은 홋카이도 남부 일대의 교통·물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홋카이도를 여행 중이거나 여행 예정인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철도·항공·선박 운행 상황
🚄 철도
- JR 홋카이도: 하코다테선·쾌속 에어포트 30분 이상 지연
- 홋카이도 신칸센: 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 구간 왕복 운행만 가능
- 토호쿠 신칸센: 도쿄~신아오모리 구간 운행 중단
✈️ 항공
- 신치토세공항: 활주로 2개 모두 정상 운용 중
- 공항 시설 피해 상황 확인 중
⛴️ 페리
- 츠가루 해협 페리·세이칸 페리: 전 노선 운항 중단
- 토마코마이항: 페리 발 묶여 승객들 터미널에서 밤샘
물류 쪽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야마토 운수는 홋카이도 연안부와 강변 지역의 집배 업무를 일시 중단했고, 사가와 급배편은 쿠시로·시즈나이·토마코마이·무로란·야쿠모·하코다테·네무로·오비히로 등 8개 영업소에서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편의점·대형마트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프 삿포로는 시즈나이·우라카와·사마니·에리모의 5개 점포를 임시 휴업했고, 세이코마트는 우라카와·신히다카·히다카·닛카푸·사마니의 17개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DCM 홈센터도 시즈나이점·우라카와점 2곳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렌트카 이용 중이던 여행객이라면 홋카이도 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홋카이도·산리쿠 후발지진 주의정보란|역대 4번째 발령
이번 지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일본 기상청이 4월 20일 오후 7시 30분에 발령한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지진 주의정보(北海道・三陸沖後発地震注意情報)」입니다. 이는 2025년 12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발령이자, 제도 시행 후 네 번째 발령입니다.
🚨 후발지진 주의정보란?
홋카이도 네무로 앞바다에서 토호쿠 지방 산리쿠 앞바다에 걸친 「일본해구·치시마해구」 해역에서 규모 7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이어서 훨씬 더 큰 규모의 거대 지진(M 8~9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졌다는 뜻으로 발령하는 정보입니다.
📍 대상 지역: 7개 도·현 182개 시정촌
📅 유효 기간: 발령 후 1주일
📊 포함 지역: 홋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치바
이번 지진 이후 일본 정부와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는 ‘M9급 메가 지진’입니다. 산리쿠 앞바다는 태평양판이 북아메리카판 아래로 섭입하는 해역으로, 오랫동안 ‘변형 축적(ひずみ蓄積)’이 일어난 곳입니다. NHK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산리쿠 앞바다는 변형을 계속 축적하는 곳이어서 다시 대지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전문가들은 1주일간 진도 5강급의 여진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홋카이도부터 치바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평소보다 높은 수준의 방재 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지진 발생 시 한국인 여행자 대처법
이번 지진이 발생한 이 시점에 홋카이도를 여행 중인 한국인 여행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행동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 정보 수집
NHK World Japan 앱, 일본 기상청 앱, Safety tips(관광청) 앱 설치 필수
🏃 즉시 대피
태평양 연안에 있다면 고지대로 즉시 이동,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
📞 영사콜센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영사콜센터 +82-2-3210-0404(24시간)
💳 결제 수단
현금 여유분 확보, 정전 대비 충전기·보조배터리 준비
특히 이번 지진에 따른 후발지진 주의정보가 발령된 만큼, 앞으로 1주일간은 평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호텔 투숙 중이라면 프론트에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비상 시 즉시 탈출할 수 있는 복장으로 취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짜 뉴스입니다.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SNS에서 “방사능 유출”, “원전 폭발”, “거대 쓰나미 접근” 등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집니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서도 이미 여러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으니, 반드시 일본 기상청·NHK·외교부 공식 발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홋카이도 여행 예정자를 위한 향후 대응 가이드
이번 지진으로 인해 향후 1~2주 내 홋카이도 여행을 예정하신 분들이 특히 걱정이 많으실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삿포로·오타루 등 내륙 관광지는 정상 운영 중이며, 태평양 연안 지역(하코다테·무로란·토마코마이·쿠시로)만 일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지역 | 여행 가능 여부 | 주의사항 |
|---|---|---|
| 삿포로·오타루 | ✅ 정상 | 직접 피해 없음, 여행 가능 |
| 비에이·후라노 | ✅ 정상 | 내륙 지역으로 영향 적음 |
| 하코다테 | ⚠️ 주의 | 진도 4 관측, 교통 지연 가능 |
| 쿠시로·네무로 | ⚠️ 주의 | 쓰나미 관측, 후발지진 경계 |
| 토카치·히다카 | ❌ 자제 권고 | 대피 지속, 교통 차질 |
이번 지진에 따른 여행 일정 조정이 필요한 분들은 항공권 환불·변경 가능 여부를 항공사에 먼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모두 재해 상황에서 수수료 면제 특별 조치를 시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호텔 예약의 경우 대부분의 OTA(여행 플랫폼)는 천재지변을 이유로 한 취소에 별도 정책을 적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검증된 일본 현지 정보원을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NHK World, 홋카이도 신문 공식 사이트, 일본 기상청(JMA) 다국어 페이지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긴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지진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홋카이도 지진의 정확한 진원지는 어디인가요?
A.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2분경 아오모리현 앞바다 ‘산리쿠 앞바다’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홋카이도가 아닌 토호쿠 앞바다지만, 쓰나미 경보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발령되면서 한국에서는 ‘홋카이도 지진’ 또는 ‘삿포로 지진’으로 검색되고 있습니다. 진원 깊이는 약 10km입니다.
Q2. 삿포로에서는 얼마나 강하게 흔들렸나요?
A. 삿포로시 자체는 진도 2~3 수준으로 체감 흔들림이 약했고,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하코다테와 히다카 관내 닛카푸에서 진도 4가 관측됐고, 나머지 태평양 연안 지역은 쓰나미 경보로 인한 피난이 주된 영향이었습니다.
Q3. 후발지진 주의정보가 뭔가요? 얼마나 위험한가요?
A. 일본 기상청이 2022년 12월 도입한 제도로,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에서 규모 7 이상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이어서 더 큰 거대 지진(M8~9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졌음을 알리는 정보입니다. 1주일간 유효하며, 이번이 제도 시행 후 네 번째, 2025년 12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발령입니다.
Q4. 홋카이도 여행 예약을 취소해야 하나요?
A. 삿포로·오타루·비에이·후라노 등 내륙 관광지는 정상 운영 중이므로 반드시 취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태평양 연안(하코다테·쿠시로·토카치)을 방문 예정이라면 일정 조정을 고려하세요. 향후 1주일간 여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안하시면 여행일을 늦추거나 내륙 위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5. 지진 발생 시 한국인 여행자는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A. 24시간 대응 가능한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주삿포로총영사관(011-218-0288)도 평일 업무시간 내에 연락 가능합니다. 일본 내 긴급 전화는 119(구급·소방), 110(경찰)이며, 영어 대응이 가능한 관광청 콜센터는 050-3816-2787입니다.
Q6. 이번 지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이 있나요?
A. 같은 일본해구 단층대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지질학적으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규모와 피해 수준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2011년 지진은 M 9.0으로 이번 M 7.4보다 약 180배 강했고,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Q7. 후쿠시마 원전·홋카이도 토마리 원전은 안전한가요?
A. 홋카이도 전력은 도마리 원자력 발전소(시리베시 관내 토마리무라)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토마코마이 동항에 위치한 토마토 아츠마 화력발전소, 이다테 화력발전소 등 태평양 연안 화력발전소도 계획대로 가동 중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도 별다른 이상 없이 냉각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입니다.
Q8. 지진 알림 앱은 어떤 것을 설치해야 하나요?
A. 일본에서 지진·재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앱은 ①관광청의 ‘Safety tips'(다국어 지원), ②NHK World Japan(영어·중국어 등), ③Yahoo! 防災速報, ④特務機関NERV 防災(속도 빠름)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기상청 앱과는 별도로, 일본 방문 시 반드시 Safety tips 앱은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홋카이도 지진, 침착한 대응이 가장 중요
이번 지진은 규모 7.4의 강진으로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의 후발지진 주의정보가 1주일간 유효한 만큼, 앞으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지금 꼭 기억할 3가지
① 공식 정보원만 참고 — 일본 기상청, NHK, 외교부 발표 외 SNS 루머 무시
② 태평양 연안 접근 자제 — 향후 1주일간 여진·쓰나미 가능성
③ 기본 대비 철저 — Safety tips 앱 설치, 영사콜센터 번호 저장, 비상용품 확인
홋카이도 여행을 예정하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륙 지역은 정상 운영 중이며, 일본의 지진 대응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태평양 연안 방문은 당분간 자제하시고, 삿포로·비에이·후라노 등 안전한 내륙 지역 위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지진 최신 상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므로, 이 글도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홋카이도 현지에 계신 한국인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