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 가는 직항 페리는 2026년 현재 운항하지 않습니다.
- 가장 현실적인 루트는 부산→시모노세키 페리 이용 후 열차·국내선 환승 방식입니다.
- 부산→시모노세키 페리 소요시간은 약 11시간 30분이며 가마카제호가 운항 중입니다.
- 시모노세키에서 삿포로까지 신칸센+재래선 환승 시 최소 10~12시간 추가됩니다.
- 페리+열차 통합 비용은 편도 기준 5만~10만 원 수준(등급·시즌 따라 상이)입니다.
- 2026년 3월 기준 일본 비자 갱신 수수료 인상 정책이 시행 중이므로 장기 체류 계획 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 – 직항 노선이 없는 이유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로 직접 연결되는 페리 항로는 2026년 3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 한국과의 거리가 매우 멀고, 운항 수요 대비 채산성이 낮아 직항 노선 개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한·일 국제 페리 항로는 주로 부산~하카타(후쿠오카), 부산~시모노세키, 부산~오사카 세 개 노선이 중심입니다.
📌 핵심 정보
2026년 3월 기준 운항 중인 한일 국제 페리 노선은 부산-하카타(뉴카멜리아호, 팬스타드림호), 부산-시모노세키(하마유호, 성희호), 부산-오사카(팬스타크루즈) 등 총 5개 선편입니다. 홋카이도 직항 노선은 없으며 일본 국내 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홋카이도 렌터카 가이드를 함께 참고하면 홋카이도 도착 후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 가는 추천 환승 루트 3가지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로 이동하는 경우 페리 구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열차·항공을 조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2026년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는 루트 3가지를 정리합니다.
| 루트 | 이동 수단 | 총 소요시간 | 특징 |
|---|---|---|---|
| 루트 A | 부산→시모노세키(페리)+신칸센→신오사카→삿포로(항공) | 약 20~24시간 | 비용 중간, 경치 다양 |
| 루트 B | 부산→하카타(페리)+후쿠오카공항→삿포로(항공) | 약 14~16시간 | 이동 효율 최고 |
| 루트 C | 부산→오사카(페리)+신칸센→도쿄→삿포로(신칸센) | 약 28~32시간 | 완전 육·해 이동 선호자용 |
루트 B(부산→하카타 페리 + 후쿠오카 공항→신치토세 항공)가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높아 2026년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입니다.
부산-시모노세키 페리 운항 정보와 요금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일본 혼슈로 이동하는 대표 노선은 부산~시모노세키 구간입니다. 부관페리가 운항하는 이 노선은 매일 밤 출발해 다음 날 아침 도착하는 야간 페리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하마유호
운항사: 부관훼리
출항: 부산 20:00 / 시모노세키 08:00 도착
소요시간: 약 12시간
2등실 기준 약 12,000~18,000엔
🚢 성희호
운항사: 관부훼리
출항: 부산 19:30 / 시모노세키 07:30 도착
소요시간: 약 12시간
2등실 기준 약 12,000~18,000엔
🚢 뉴카멜리아호
운항사: 팬스타라인
부산→하카타 노선 운항
소요시간: 약 3시간 (고속) / 23시간(크루즈)
2등실 기준 약 9,000~15,000엔
예약은 각 운항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성수기(7~8월, 연말연시)에는 최소 2~3주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시모노세키·하카타에서 홋카이도 삿포로까지 이동 방법
페리로 일본에 입국한 뒤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까지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이 핵심입니다. 시모노세키 또는 하카타에서 삿포로(홋카이도)까지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① 국내선 항공 이용: 후쿠오카 공항(하카타역에서 지하철 2분)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직항 항공편이 하루 10편 이상 운항합니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며 LCC 기준 편도 5,000~15,000엔 수준입니다.
② 신칸센+홋카이도 신칸센 이용: 2016년 개통한 홋카이도 신칸센을 이용하면 도쿄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까지 약 4시간이 걸립니다. 시모노세키에서 신칸센으로 삿포로까지 이동 시 총 10~12시간이 소요되며 비용도 3만 엔 이상으로 높습니다.
⚠️ 주의사항
2026년 3월 기준 홋카이도 신칸센 삿포로 연장 구간(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은 아직 공사 중이며 2030년 완전 개통 예정입니다. 현재 삿포로까지 신칸센으로 직접 이동은 불가능하며, 신하코다테호쿠토에서 특급열차로 환승해야 합니다. 총 소요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홋카이도 입도는 항공편이 현실적입니다.
삿포로 여름 여행 코스도 미리 확인해두면 홋카이도 도착 후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 여행 시 비용과 준비 팁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를 여행하는 경우 전체 예산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2026년 3월 기준 환율과 물가를 반영한 예상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정보
부산→시모노세키 페리(2등실): 왕복 약 3만~4만 원 상당(엔화 기준)
후쿠오카→삿포로 국내선 항공: 편도 약 2만~5만 원 상당(LCC 기준)
홋카이도 체류 비용(3박 기준): 숙박+식비+교통 약 20만~35만 원
렌터카 이용 시: 1일 기준 약 5,000~8,000엔(차종에 따라 상이)
※ 2026년 3월 기준 100엔 = 약 970원 적용 기준
홋카이도 도착 후 이동 수단으로는 렌터카가 가장 편리합니다. 특히 홋카이도는 대중교통 연결이 약한 지역이 많아 렌터카 없이는 주요 관광지 방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제 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2026년 현재 일본 비자 수수료가 인상되어 일본 비자 갱신 수수료 4만 엔 인상 정책이 적용 중입니다. 장기 체류 계획이 있다면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1.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 여행할 때 배편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로 가는 해운편은 주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한중일 페리 운항사를 통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성수기에는 2-3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여권과 탑승권, 짐 규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Q2. 홋카이도 도착 후 렌터카를 빌릴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홋카이도는 겨울 눈길 운전이 많으므로 국제면허증과 함께 일본 운전면허증 번역본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렌터카 회사에서 겨울용 타이어와 스노우 체인 장착 여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Q3. 홋카이도 여행 중 짐을 많이 가져갔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부산에서 배타고 홋카이도로 가면서 짐이 많다면 부산항에서 해운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홋카이도 내 호텔에서 짐 보관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귀국 시 국제택배나 EMS로 발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