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업 동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 4가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일본사업 동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로지 저의 경험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관심있는 분들만 읽어주시고 쓸모없다고 생각드시는 분은 무시하시고 나가기 버튼눌러주세요.

지금까지 일본창업에대해서 많은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일본사업에 필요한 비자, 가게 구하기, 상업아이템 등등.. 필요하신 정보있으시면 아래 글 누르셔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사업 동업을 하는 이유

일본사업을 하면서 일본사업 동업을 하는 이유는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시켜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타지에서의 든든한 파트너

우선 자기나라가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도 안되고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나와 같은 처지. 몇년지기 친구나 지인은 든든한 타국에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정보화가 되어있지 않은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혼자 정보를 찾고 창업을 하는 것보다 동업인과 같이 시작을 하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끔합니다.

2. 비자문제

자신이 일본사업을 한다고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비자입니다. 만약 자신이 아무 비자가 없어서 창업을 못한다고 한다면 동업인이 창업이 가능한 비자를 들고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두명이서 같이 돈을 모아서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그 주식회사 대표와 그 밑 직원으로 배치를 하여 비자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사업을 하는 것보다 일본사업 동업을하게 되면 어떤 상황에 놓여있을때 잘 해결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3. 자본

타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자본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처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 일본사업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자신이 어떤 아이템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유지하는 데에 있어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서 일본사업 동업을 한다면 반반 지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사업 동업하면 안되는 이유

그럼 이제 왜 일본사업 동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동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1. 불안정한 수입

일본사업 동업을 한다는 것은 똑같이 반반 출자를 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출의 순이익도 반반으로 계산을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처음 어림잡아 순이익을 계산해서 1000만원이라면 각자 순이익은 500만원 가져가게됩니다. 하지만 순이익이 총 500-600만원이라면 각자 250-300만원밖에 가져가지 못하게 되는 거죠. 각자 가져가는 돈이 250-300만원이라면 상당히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이 들지만 일을 하다보면 직원을 쓰면 인건비가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고 그런 부분에서 둘만 일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쉬는날없이 야근만 하면서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일하는데 250-300만원 밖에 못 가져가? 불만이 나오게 되죠. 그리고 밑에서 설명드리겠지만 어떤 달은 250-300만원 어떤 달은 100만원도 못 가져가는 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 의견차이

위 내용과 이어지지만 수익이 줄어들면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놓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한사람은 마케팅쪽으로 더 투자나 신경을 써서 하자는 반면에 한사람은 내실을 더 다져야한다 라는 의견이 나뉘는 경우입니다. 그럼 각각 원하는 방향을 하나씩 해보자라는 결론을 내게되는데 결국 이것들이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돈과 시간만 허비하는 결과가 나오면 서로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죠.

3. 주위사람 변수

일본사업 동업을 하면 두명이서 동업하는 사람들끼리만 하면 되는데 주위사람들이 항상 엮이게 됩니다. 예를들어 두 명의 동업인 A, B 가 있는데 A, B는 쉬는 날 없이 항상 같이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둘이 쉬는 날이 없어 힘들어하다가 A가 B한테 오늘 밤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일 도와주러온다는데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B는 자신의 사업장에 다른 사람이 와서 관여당하고 둘의 힘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성공했다는 식으로 보여지는게 싫어 A한테 우리둘의 사업장이고 각자의 가족이나 여자친구는 안오게하는게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A는 B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또다시 둘이 일을 하면서 얘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B가 일방적으로 A한테 내일 쉬어라고 합니다. A는 어리둥절하면서 왜? 혼자 어떻게 할거냐며 묻습니다. B는 자기여자친구가 내일 도와준다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A는 저번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도와준다고 말했었을 때는 오지말라고 했으면서 B자신의 여자친구는 일방적으로 온다고 통보하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A는 B한테 저번에는 그렇게 얘기했으면서 왜 그렇게 일방적으로 상의도 없이 통보하느냐 물어봤습니다. B는 머쓱해하며 그럼 못 오게할게 라고 말하고 그렇게 끝이납니다.

이 사례는 주위사람들이 두 동업인의 갈등을 더 심화시킨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놔두면 둘이서 잘할텐데 주위에서 도와준다고 하니까 사양할 수가 없는 사태가 되어버린거죠. 그러면서 상대방한테 말하면서 서로 빈정이 상하게 되고 여자친구들도 자신의 호의가 거절당했다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상하게되어버립니다.

이렇게 가족처럼 잘 지내야하는 동업인들끼리 갈등이 생기면 좀 잡기 힘들정도로 깊어지고 결국 갈라서는 발단이됩니다.

4. 애매한 서로의 위치

위에서 일본사업 동업을 하면 비자해결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을 알려드릴게요. 한명이 회사의 대표가 됩니다. 이것은 사업주가 된다는 거고 각종 도장, 통장, 명의 등 자신이 만들고 책임지고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한명은 직원이 되든 그냥 그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동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더 세세한 분석이 필요한데 사업주가 된 한명은 모든것에 세금이 잡히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도 당연히 올라게 될 것이고, 일년지나고 신고해야하는 세금도 신고해야합니다. 이런 부수적인 돈까지도 동업인과 같이 내야지 형평성이 맞게 됩니다.

그리고 이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만, 한명이 사업주가 되어 가게를 빌리고 납품대금을 지불하고 인감을 찍고 합니다. 다른 한명은 상당히 그런 쪽에서는 자유롭게 되죠. 이렇게 동업을 하다가 서로 갈라지게 되면 사업주로 한 한쪽이 상당히 난감하게됩니다. 갈라진다는 것은 연락도 안되면서 아예 연을 끊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사후에 폐업을 하였을때 도와준다던지 그런 것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오로지 사업주였던 쪽에서 다 처리를 해야합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것들은 귀찮더라도 일본사업 동업을 하기전에 꼭 읽어보시고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들입니다.

압니다. 지금 현재 상황이 동업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시작하더라도 이런것들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땅과 하늘차이니까 꼭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현재 일본에서 동업을 하는 분들과 동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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