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일본사업 아이템에 대한 네번째글을 쓰네요. 첫번째 글에서는 처음 일본창업을 위한 비자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두번째 글에서는 일본 점포구하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세번째글에서는 일본 가게 계약할때는 비용이 얼마나 들고 어떤 형태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떤 아이템들이 현재 일본에서 먹힐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저의 의견과 현재 일본 내의 상황을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한국음식점
일본 오셔서 가장 많이 하는 창업이 한국음식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은 거의 처음 한류의 원조인 겨울연가 배용준 최지우로 한국음식을 접했다면 BTS 가 월드스타로 발돋움 후 한국음식은 완전히 일본에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후로 배달이 완전히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음식 배달도 많이 자리 잡게 되었지요.

일본에서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비싼 음식, 외식으로 한번씩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었지만 현재에는 많이 보편화 되어서 저렴하게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가격
치킨가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치킨 가격이 많이 올랐죠. 한마리 가격이 20,000원에서 브랜드 마다 다르지만 5,000원 차이로 왔다갔다 합니다. 놀라운 것은 한국에서는 한마리 가격이 이정도 이지만 일본에서는 반마리 가격이 우리나라 한마리 가격입니다. 이건 모르겠습니다. 왜 시세가 이렇게 정해진지는 모르겠는데 원가를 비교한다면 한국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점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맛을 내기위해 재료를 한국에서 공수해온다는 명분으로 시세가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음식 재료는 어디가나 쉽고 싸게 구할 수 있고 한국음식점 끼리 경쟁이 붙어서 가격은 점점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망
치킨가격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이것은 일본내에 있는 한국음식점 모두의 전망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계속 한국음식점은 생기고 있습니다. 없어지는 곳보다 새로 생기는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시장 포화상태가 초래되어 가격경쟁이 붙게 되고 마진율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일본에서의 카페, 한국음식점 등 요식업은 지금도 많이 영업중이니까 자신이 특별한 무기나 컨셉 없다면 함부로 시도를 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구매대행업
일본 구매대행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이 업체가 저 업체 같고 저 업체가 이 업체 같고 셀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대학생 10년 전부터 인터넷으로 구매대행업을 했었습니다. 초창기 일본 구매대행이나 중국 구매대행으로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많은 정보가 인터넷 상에 없어서 본인이 발굴한 정보로 수입을 하던지 주문 받던지 해서 마진율을 높게 책정해 되팔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관세가 이슈화 되지도 않았고 그냥 소량이면 그냥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 구매대행 중국 구매대행을 검색하면 회사원이고 뭐고 다 인터넷에 상품올리고 하나 걸려라라는 식으로 판매해서 5000원띠기 3000원띠기 같은 판매형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업으로 한달에 5만원만 벌려라 10만원만 벌려라.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그래서 일본 구매대행도 마찬가지로 지금 한다고 해서 못 버는 건 아니지만 노력대비 수익이 나는지는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바야 그냥 부업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망
일본 구매대행업은 누구나 쉽게 가능합니다. 첫번째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비자를 받으시고 사무실만 있으시면 당장 시작하실 수 있으십니다. 일본내에서 사업자를 들고 계시니까 도매사이트와 계약을 할 수 있고 택배회사와도 계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쇼핑이나 자신의 홈페이지에 일본 약품이나 과자 캐릭터 상품 올리셔서 다른 사이트보다 100원이라도 더 싸게 팔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사람도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업종이다보니까 마진율이 현저히 낮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박리다매로 판매할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이 안하는 아이템을 발굴하셔서 구매대행을 하신다면 수익은 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일본사업 아이템 발굴
지금까지 그냥 평범하게 즐비해있는 일본사업 아이템에서 벗어나 전망있고 유망한 일본사업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요? 우리가 한국인이라면 한국에서 답을 찾아와야하지 않을까요? 일본에 계속 유입되는 자금의 흐름에는 뭐가 있을까요?
눈썹문신
눈썹문신에 대한 글은 새로운 글에서 다루겠지만 한국과 일본의 눈썹문신 가격은 정말 다릅니다. 기술력이 한국이 훨씬 좋은데도 일본이 정말 비쌉니다.
가격은 한국이 15만원 ~ 20만원 정도대가 형성되어 있는 반면 일본은 50만원 ~ 80만원 가격이 시세로 형성되어있습니다. 기술력은 한국 기술자들이 더 좋은데 일본이 왜 비싼지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본은 오래전부터 눈썹문신은 의사가 있는 병원에서 시술이 이루어져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많은 살롱들에서 눈썹문신을 하고 있으며 인스타를 보면 한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일본에서 팝업으로 이벤트형식으로 눈썹문신 예약을 많이 받고 계시더라고요.
현재는 눈썹문신이 일본내에서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모호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제재하는 것이 없는걸 보면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는 시술이 많다고 보면 되겠네요.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081
프라이빗 관광

일본은 관광의 나라라고 할만큼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도쿄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해에만 엄청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죠. 그만큼 관광업 사업의 규모도 정말 큽니다. 호텔, 관광상품, 가이드 등. 저는 그 중에서 유망한 사업이라고 하면 프라이빗 관광이라고 생각듭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가이드겸 관광을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이미 몇몇 관계 회사에서 시작하고 있지만 개인과 개인인 만큼 누가 마케팅을 잘해서 끌어들이느냐에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와 리뷰가 쌓인다면 지속적으로 예약을 받아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자신만의 관광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수익 또한 400만원이상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4. 마치며
지금까지 일본사업 아이템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100%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참고 정도만으로 받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일본사업에 관한글로 찾아뵙겠습니다.







